독일은 매우 많이 출장을 다닌 곳이다.
가장 거정되는 것은 시차
그리고 음식
그외는 없다.
아침을 밥을 먹어야 힘이 나고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다.
아침 식사 시간이 한국으로는 저녁 시간이다.
오후 2~3가 되면 취침 시간이다.
3일을 버티면, 착시 현상으로 독일 시차에 적응 된다.
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시차에 맞추는데 보름 정도된다.
이것이 힘들다.
돈이 들어도 비행기에서 편하게 휴식의 시간을 갖으면 한결
적응이 잘된다.
한국 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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