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마살 life Story/Asian
life
The future
2022. 9. 7. 04:26
월드컵 경기장 축구하는 날
칭하이성 가장 높은 역
중국 나라 여행길에 칭하성 나췽약에 잠시 멈추었다.
칭하성 먼 산은 모두 설산이다.
유럽 출장길 선물준비.
선물 준비는 설례인다.
여행의 종점은 출발지로 돌아가는 것이다.